신영증권은 오는 9일 명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 명동지점(서울 중구 명동2가 2-16 신영빌딩 6층)에서 ‘4/4분기 경제동향과 증시전망’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를 맡았으며, 명동지점 PB들이 40대 이상의 중년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플랜업프라임 투자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으로 중년층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
김기민 신영증권 명동지점장은 “월 1회 이상 투자, 세무, 부동산, 문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고객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해 나가며 강북의 대표적인 자산관리점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설명회 참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명동지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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