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 cap 포트폴리오
△현대중공업- 글로벌 경기회복과 함께 하반기 해양 생산설비, 육상 플랜트 수주 기대감과 주가 악재 반영에 따른 역사적 저점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KB금융-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 및 국가 신용등급 상향의 우호적인 환경과 더불어 분기별 안정적인 순이익 기조 및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LG화학- 중국의 경기부양 정책 지속 가능성이 높아 제품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과 IT소재부문 증설을 통해 외형 성장 지속 전망.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TV부문에서의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와 OLED, LS(94,900원 ▽2,000 -2.06%)I(대규모집적회로) 설비투자로 수익성 개선 기대.
△현대차- 미국과 유럽자동차 시장에서 국내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견조하고 가동률과 재고보유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신차효과도 예상.
◇Hybrid 포트폴리오
△팅크웨어- 네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 1위업체로 상위업체 중심으로의 시장재편, 이전 마켓 확대에 따른 이익성장과 블랙박스 의무화 추진 수혜 및 중국시장 진출 기대감도 긍정.
△호텔신라- 중국 중추절, 국경절 도래로 중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른 면세점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해외면세점 시장진출 및 비즈니스 호텔사업 진출로 장기 성장동력 확보.
△LG상사- 오만 유전생산 재개에 따른 실적 정상화 및 석탄광의 물량증산 등 E&P부문의 가치상승으로 4분기 뚜렷한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최근 상품가격의 반등에 따른 수혜 전망.
△크루셜텍- 노트북, 디카 등 OTP 적용제품 확대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및 지문인식을 결합한 BTP의 높은 성장성과 1 Layer 터치패널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한국카본- LNG산업 성장과 함께 LNG보냉재 부문의 매출 본격화와 높은 수주잔량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일회성 악재 해소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
◇Small Cap 포트폴리오
△신규- 바텍- PaX-i(지난 3월) 및 PaX-i3D(9월) 신제품 출시에 따른 성장 모멘텀 보유와 함께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치과용 X-Ray 검사장비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증가 예상.
△화일약품- 원료 의약품 합성공장 신축완료(12년말 예정) 및 일본 등 선진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모멘텀 확보 및 올해 예상실적 대비 가격 메리트(동종업체 비교) 보유.
△신양- 2분기 사상최대의 분기매출에 이어 갤럭시S3 효과 본격화 등 제품 출하량 확대 및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익률 상승도 긍정적.
△네이블- 국내 통신 3사에 RCS(차세대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프로그램과 서버를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IP기반의 이동통신 솔루션 업체로 VoLTE 상용화 기대감도 긍정적 전망.
△뷰웍스- 올해 1월 유럽 CE IVD, 5월에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 FP-DR 신제품 효과 본격화로 2분기 큰 폭의 실적 호조에 이어 하반기 중국 SFDA 인증 취득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