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마음 훔친 '동안 미녀' 최지연, "헉! 35살 이라고?"

입력 2012-10-0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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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타애정촌' 영상 캡처
배우 최지연이 최강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애정촌'에서는 토니안, 박재민, 이정, 여호민, 이상인, 노우민, 권민중, 채민서, 백보람, 최지연, 간미연이 출연해 짝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연은 '여자 4호'로 등장, 서른 다섯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을 뽐내며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첫 도시락 선택에서도 토니안, 이상인, 노우진이 최지연을 선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결국 최지연은 처음부터 서로 호감을 느꼈던 토니안과 커플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토니안-최지연 커플 외에도 여호민-간미연, 노우민-권민중 등 3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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