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자니 루이스, 집주인 살해후 투신

입력 2012-09-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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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Song of Anarchy' 영상 캡쳐)
미국 배우 자니 루이스(29)가 자신의 아파트 근처 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7일 외신은 목격자이 증언을 톧로 자니 루이스가 그의 집주인인 81세 할머니와 다툼을 벌이다 노파를 살해하고 그 자신도 자살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자니 루이스는 팝가수 케이티 페리의 전 남자친구로 알려졌으며 최근 폭력 및 불법 무기소지로 옥생활을 한 뒤 지난 21일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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