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염정아-윤세아, '가릴 곳이 많아요'

입력 2012-09-27 14:40

  • 양지웅 기자 yangd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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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작가 문은아,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연기자 염정아, 윤세아가 인사하고 있다. 염정아, 윤세아, 박용우, 김성수 주연의 '내사랑 나비부인'은 안하무인 톱 탤런트 남나비가 시댁식구들과 벌이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다음달 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내사랑나비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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