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9-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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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27일 서울 공평동에서 회견을 열고 부인 김미경 교수의 다운계약서 작성 논란에 대해 “잘못된 일이고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