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네 번째 부부 탄생, 자기관리남-어장관리녀 11월 결혼

입력 2012-09-27 11:33수정 2012-10-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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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BS ‘짝’을 통해 네 번째 부부가 탄생하게 됐다.

27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짝’ 애정촌 16기에 출연한 배수광씨와 애정촌 6기에 출연했던 '어장 관리녀' 여자 1호가 오는 11월17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5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 ‘1억 자기관리남’으로도 화제를 모은 배수광씨는 “‘짝’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만났다”며 6기의 여자 1호와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짝 네 번째 부부 탄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짝에서 네 번째 부부가 탄생하다니. 대단한 프로그램” “짝 통해서 결혼 골인하네. 네 번째 부부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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