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를 발표한 신성솔라에너지가 장 시작과 동시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현대 한국 이트레이드증권을 중심으로 ‘팔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360원(15%) 내린 2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전날 재무구조 개선과 태양광사업 강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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