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의 외국인 신입생들이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의 보릿고개마을에서 자신들만의 보리개떡을 만들고 있다. 한양대는 이날 500여 외국인 신입생들의 한국문화 적응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한국문화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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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의 외국인 신입생들이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23일 경기도 양평의 보릿고개마을에서 자신들만의 보리개떡을 만들고 있다. 한양대는 이날 500여 외국인 신입생들의 한국문화 적응을 돕는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한국문화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