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가을 여자가 되어 돌아오다

입력 2012-09-24 09:08수정 2012-10-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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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김선아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가을 여자로 돌아 왔다.

21일 공개된 화보에서 김선아는 코트, 재킷,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여전히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이번 화보는 여성복 브랜드 ‘아이잗 컬렉션 (THE IZZAT COLLECTION)’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 한 화보로 브랜드 고유의 모던하고 시크함을 세련된 컬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선아가 착용한 버건디 색상의 플리츠 드레스는 양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절개가 스타일리시함을 더하고, 그레이 모직 코트와 스타일링해 올 가을 눈에 띄는 룩으로 꼽히고 있다.

화이트 비즈 재킷은 어느 화려한 모임에도 단연 돋보일 수 있는 제품이며 네이비 코트와 폭스가 레이어드 된 제품은 독특한 컬러로 시선을 끈다.

또한, 김선아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아이두 아이두’에서 디자이너 역할로 열연했던 뛰어난 감각으로 촬영 내내 의상에 맞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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