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김이 대기업만 선호하는 청춘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사진=KBS '두드림' 캡처
스티브김은 단돈 200만원으로 미국에서 2조원 성공신화 기록, 지금은 사회사업을 비롯해 후배양성에 힘쓰는 자선사업가로 변신했다.
방송에서 스티브 김은 대학 시절 전공을 살려 미국에서 대기업 엔지니어 꿈을 이뤘지만 대기업 생활에 실망하고 작은 중소기업을 찾아갔는데 이것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게 한 결정적인 사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더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청춘들에게 힘줘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