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저축은행은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현 부사장인 윤정수 대표이사(55)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정수 대표이사는 기업은행, 산업증권, 경찰공제회 등을 거쳐 대유DMC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저축은행 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신임 윤 대표이사는 “거액여신보다는 영세상공인들을 위한 서민위주의 상품개발과 지역밀착영업으로 서민들을 위한 건전한 저축은행으로 발돋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정수 대표이사는 기업은행, 산업증권, 경찰공제회 등을 거쳐 대유DMC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저축은행 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신임 윤 대표이사는 “거액여신보다는 영세상공인들을 위한 서민위주의 상품개발과 지역밀착영업으로 서민들을 위한 건전한 저축은행으로 발돋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