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최경주는 성금 1억원과 함깨 추석 때 고향 완도를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명절 선물도 전달할 계획이다.
최경주는 "완도가 하루 빨리 원상 복구돼 예전처럼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최경주는 2007년 11월부터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재단을 설립, 사회공헌 사업에 힘쓰고 있다.
최경주는 성금 1억원과 함깨 추석 때 고향 완도를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명절 선물도 전달할 계획이다.
최경주는 "완도가 하루 빨리 원상 복구돼 예전처럼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최경주는 2007년 11월부터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재단을 설립, 사회공헌 사업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