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3관 오픈식이 21일 오전 서울 가산동에서 열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내외(왼쪽 여섯번째)와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마리오 아울렛은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전체 영업면적 13만2천㎡에 5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기존 1,2관과 합치면 아울렛으론 아시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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