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의 스마트그리드 기술 발전 공약이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 38분 현재 누리텔레콤(+14.81%), 피에스텍(+15.00%) 등이 상한가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로엔케이(7.80%) 역시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
안 후보는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발전소 증설을 중단하고 기존 원전도 축소하면서 스마트그리드 기술 발전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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