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 코너에서 최고의 인기를 보이고 있는 브라우니의 첫 이름이 '오드리' 였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19일 한 매체는 브라우니와의 가상 인터뷰에서 첫 이름이 오드리라고 말했다.
첫 이름을 공개한 브라우니는 "태호형이 지나가는 말로 '브라우니 가자'라고 했는데 그게 내 이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브라우니 첫 이름 고급스럽네” “브라우니 첫 이름이 오드리였다니” “브라우니 첫 이름보다 지금이 좋다” “브라우니 첫 이름 안 어울린다” “브라우니 첫 이름 잘 바꿨다” “브라우니 첫 이름? 개명한 거였어?” “브라우니 첫 이름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람의나라 클래식', 원작 재현만으로 장기 흥행 가능할까 [딥인더게임]](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237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