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영상미로…내달 15일 접수마감
이번 행사는 심화되고 있는 사회 각 분야의 양극화에 대한 치열한 반성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기업들의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현장을 3~5분 동영상으로 제작해 출품한 작품에 대해 네티즌 의견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가리는 국내 최초 CSR경연입니다. 참가자격은 기업의 사회공헌팀은 물론 학생, 일반 시민 등으로 제한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을 담은 작품은 10월 15일까지 접수받습니다.
이투데이는 응모된 작품을 본사 사이트와 관계사인 한국SR전략연구소(KOSRI) 사이트 및 네이버 페이스북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20일 이상 상영하면서 네티즌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리서치 파트너를 주축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글로벌, 지역사회, 교육 등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해 행사 당일 시상합니다.
창간 2주년을 앞둔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의 새로운 의욕과 기획에 각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행사 : 11월7일 하얏트호텔
△주최 : 2012 대한민국 CSR필름페스티발 대회위원회
△주관 : 이투데이, 한국SR전략연구소
△후원 : 지식경제부·금융위원회
△리서치 파트너 :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사회책임센터, 미국 보스턴대 기업시민연구소
△온라인 파트너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