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나일론
데뷔 4년을 맞는 시크릿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POISON’을 발표했다. 1년 가까운 앨범 준비기간을 거치며 비주얼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져 돌아왔다. 특히 멤버 모두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이번 과감한 화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멤버 송지은은 인터뷰를 통해 “나일론과의 첫 화보 촬영이다. 다른 그룹들 하는 거 보면서 내심 부러웠다”며 이번 화보에 대해 “한풀이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4년을 맞는 시크릿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POISON’을 발표했다. 1년 가까운 앨범 준비기간을 거치며 비주얼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성숙해져 돌아왔다. 특히 멤버 모두가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다며 이번 과감한 화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멤버 송지은은 인터뷰를 통해 “나일론과의 첫 화보 촬영이다. 다른 그룹들 하는 거 보면서 내심 부러웠다”며 이번 화보에 대해 “한풀이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