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의 폐업처분

경기 침체현상이 지속되면서 문을 닫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가게가 폐업을 알리는 문구를 걸고 속옷을 200원에 팔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