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9-16 13:20
입력 2012-09-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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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측은 "오늘 오전에 빈소가 마련됐다"며 "사인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빈소를 지키고 있는 관계자도 "사인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