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앞장서는 중기]리더스토리, 소통을 통해 나의 지식을 많이 전하고 싶다

입력 2012-09-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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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하 리더스토리 대표
리더십의 시대는 갔고 이제는 팔로어십의 시대라고 말하는 김서하 강사는 “상대방이 저절로 따르게 하는 소통이 기본이 되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체, 사회복지기관에 강의를 했던 리더스토리 대표인 김 강사는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 인문학적 지식과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억지로 끌어내기 보다는 소통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이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한다는 김서하 강사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다문화센터 등에 리더십 관련 강의를 하면서 소외 계층에 지식전달도 하고 있다. 전 국민이 강사가 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는 김 강사는 “단 한사람의 청중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며 “내 강의를 듣고 삶이 달라졌다는 분들을 많이 많나고 싶다”라는 말을 했다.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이 쉽게 다다가고 싶다는 김 강사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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