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4대 인형녀…보고 또 봐도 '놀라운 미모' 화제

입력 2012-09-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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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세계4대 인형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4대 인형녀'의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사진 속 '세계4대 인형녀'는 바로 다코타 로즈, 비너스 앤젤릭,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왕지아인 등 4명이다.

이들은 '인형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바비인형 같은 외모로 신비감을 주고 있다.

원래 유명했던 이들은 13일 오전 우크라이나의 인형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가 이슈가 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세계4대 인형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사람같지가 않다", "갸루상도 끼어주지", "예쁘긴 한데 좀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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