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가 30억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하락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37분 현재 웰메이드는 전날보다 25(2.27%)원 하락한 1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메이드는 전날 운영자금 마련 등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이성교 씨 등 8명이며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288만1900주다. 신주발행가액은 1041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28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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