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이 실적호조 전망과 신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23분 현재 GKL은 전일대비 0.51%(150원) 내린 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침 2만9600원까지 치솟으며 250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현정 SK증권 연구원은 “GKL은 3분기 사상최대 드롭액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선상크루즈 및 외국인 전용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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