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가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이날 1만8048명(투표율 57.99%)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만275표 (득표율 56.93%)를 얻어 1위를 했다. 11연승이다.
이어 김두관 후보가 3621표(26.06%), 손학규 후보가 3214표 (17.81%), 정세균 후보 938표(5.20%) 순이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경선 후보가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문 후보는 이날 1만8048명(투표율 57.99%)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만275표 (득표율 56.93%)를 얻어 1위를 했다. 11연승이다.
이어 김두관 후보가 3621표(26.06%), 손학규 후보가 3214표 (17.81%), 정세균 후보 938표(5.20%)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