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박사
이은정 박사와 남호정 박사는 각각 2008년과 2009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하버드 의대와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은정 박사는 하버드 의대, 배일러 의대, 브로드 연구소 등의 연구팀들과 ‘점핑유전자(jumping gene)’로 불리는 인간 유전체 내에 존재하는 트랜스포존과 종양의 관계를 연구했다. 이때 세계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과 바이오정보학 기술을 이용했다.
▲남호정 박사
이은정 박사와 남호정 박사는 각각 2008년과 2009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하버드 의대와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은정 박사는 하버드 의대, 배일러 의대, 브로드 연구소 등의 연구팀들과 ‘점핑유전자(jumping gene)’로 불리는 인간 유전체 내에 존재하는 트랜스포존과 종양의 관계를 연구했다. 이때 세계 최초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과 바이오정보학 기술을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