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638억원이 빠져나가 이틀째 순유출이 이어졌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121억원이 이탈해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설정액 1조3413억원이 빠져나가 총 설정액이 74조6726억원, 순자산은 75조9442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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