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온라인커뮤니티)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오는 10월 현역으로 입대한다.
11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상추는 신체검사에서 4급 공익 판정을 받았지만 최근 현역 입대를 위해 재검을 받아 3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상추는 오는 10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상추는 오는 19일 새미니 앨범 '네비게이션'을 발표하고 군 입대 전 약 3주간 음반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상남자", "재검으로 현역 가다니 호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