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전무와 이승기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김치냉장고 신제품 발표회에서 '삼성지펠 아삭 M9000'을 소개하고 있다. 지펠 아삭 M9000은 국내 최대용량인 567L의 김치냉장고로, 지펠 최초로 적용된 3중 메탈냉각은 내부는 물론 김치통까지 샐 틈 없이 감싸줘 정온의 냉방능력이 극대화 되게 설계됐다.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