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H컴퍼니
8월 중순 프리뷰기간 동안의 전 좌석이 매진되었고 이후 본 공연이 시작되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좌석 또한 매진 사례를 이루며 다시 한 번 그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제작사 측은 “관객분들이 보내 주신 애정 어린 충고에 보답하고자 본 공연팀은 프리뷰 공연을 하는 한 달 동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본 공연에서는 배우들의 연기뿐만 아니라 부족함이 느껴졌던 극장 로비부터, 무대, 음향, 조명, 의상에 까지 수정‧보완 작업이 들어갔다.
SH컴퍼니 권순명 대표는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진 이번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인 9월 11일부터 16일까지의 프리뷰 공연 매진 감사 기념 이벤트로 다시 한 번 ‘60주년 6000원’ 티켓가로 이후 3주간은 60% 할인가 R석 20000원 S석 14000원에 연극 ‘쥐덫’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