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9-10 13:48수정 2012-09-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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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진보정당 역사에 죄인이 된 저는 속죄와 보속의 길을 가고자 한다. 저는 이제 흙과 가족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고향의 품으로 돌아간다"며 사실상 정계은퇴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