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하차 소감, "아쉬움이 크지만…고생했다 소라야"

입력 2012-09-07 19: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이특 트위터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이 '우리결혼했어요' 하차 소감을 밝혔다.

7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저와 소라의 녹화분은 이번주네 막을 내립니다. 근 1년 중에 정작 얼마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그냥 인간 박정수를 봉달라며 편하게 해주신 김준현 피디님, 상희누나 경미누나 고생하셨습니다! 소라도"라는 글과 함께 강소라와의 커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는 이특과 강소라의 8개월 간의 가상결혼 마지막 스토리가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