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2시 울산 본사에서 열린 ‘현대커민스’ 설립 서명식에서 현대중공업 최병구 사장(오른쪽)이 서명 후 커민스 리치 프리랜드(Rich Freeland)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합작공장은 대구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2만3500여평(78,000㎡) 부지 위에 설립된다. 오는 2014년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하며 연간 5만대 규모의 건설장비용 엔진을 생산할 예정이다.
합작공장은 대구시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2만3500여평(78,000㎡) 부지 위에 설립된다. 오는 2014년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하며 연간 5만대 규모의 건설장비용 엔진을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