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개성공단 사업체 분할 결정

입력 2012-09-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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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는 개성공단 내 전기회로 개폐보호 및 접속장치 사업부문을 '코씨엔'이라는 이름의 신설회사로 물적분할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24일이고 씨엔플러스는 코씨엔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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