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배우별 각시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 3인방이 KBS 화제의 드라마 ‘각시탈’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은 주원과 송승헌, 소지섭과 장동건 4인방이다. 이들은 각각 배우의 성을 따 '강토탈', '송시탈', '소시탈', '장시탈'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잘 생긴 배우들의 각시탈을 쓴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탈때문에 미모가 반감했다”, “그러고보면 주원이 소화 잘 한 듯”, “정말 놀랍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