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셸 여사는 이날 오바마 대통령의 가난했던 시절과 성장 과정 등을 밝히며 ‘보통 사람’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날 미셸 여사의 연설은 대중 호감도가 67%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캐롤라이나/AP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셸 여사는 이날 오바마 대통령의 가난했던 시절과 성장 과정 등을 밝히며 ‘보통 사람’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날 미셸 여사의 연설은 대중 호감도가 67%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캐롤라이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