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2-09-06 10:45
입력 2012-09-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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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무소속 현영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총 266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은 200표였으며 반대는 47표, 기권 5표, 무효 14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