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 배우 유준상 색다른 매력에 빠져

입력 2012-09-0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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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 뮤지컬
배우 유준상이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 ‘더 뮤지컬’ 9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유준상은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는 방귀남 역을 맡아 국민 남편으로 자리매김 했다. 뮤지컬에서는 ‘잭 더리퍼’의 앤더슨 역을 맡아 국내는 물론 일본 무대까지 진출했다.

유준상은 이번 ‘더 뮤지컬’ 커버스토리에서 방송인 유준상, 무대인 유준상, 일반인 유준상 세 가지 콘셉트로 각기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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