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특급대우…"개인 대기실까지...부럽네"

입력 2012-09-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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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민상 트위터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정여사'에 출연 중인 브라우니가 특급대우를 받아 화제다.

개그맨 유민상은 5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개콘' 녹화날. 브라우니 개인 대기실까지...특급대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브라우니는 '브라우니'라는 팻말이 붙어 있는 대기실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기실까지 있고 인기가 대단한 듯", "이러다 브라우니 톱스타병 생기겠네", "브라우니가 부럽긴 또 처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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