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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박 트위터
혜박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With forever 서방 :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남편 브라이언 박과 블랙 라운드 티를 맞춰 입은 다정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혜박 남편도 모델처럼 잘생겼네요", "조쉬하트넷보다 잘생겼다더니 역시 훈남", "훈훈한 비주얼 부럽네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혜박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 키도 193cm로 크다"며 "내가 모델일을 하는 걸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고 가끔씩은 쓴소리도 해준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