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61억 규모 부동산 처분 결정

입력 2012-09-05 09:22수정 2012-09-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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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가천학원에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2546㎡ 규모의 토지를 161억원에 처분한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지난해 자산총액대비 8.1%로 처분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한편 토지 처분으로 유형자산처분이익이 약 108억원 발생할 것으로 회사측은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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