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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성인X파일' 방송 캡쳐
성형 중독에 빠진 인조미 찬양녀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4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엔 27번이나 성형수술을 한 손은정씨가 출연했다.
손은정씨는 20살때부터 성형수술을 감행, 그 과정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연도별로 볼 수 있게 했다. 수술비용은 총 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손은정씨는 "수술을 한 게 죄도 아닌데 상관없다"며 성형에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얼굴에 감각이 없을 것", "도대체 돈은 어디서 벌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