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 폭소...기발한 바코드의 쓰임새

입력 2012-09-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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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심심했던 편의점 알바생이 바코드 찍는 기계를 몸통으로 해 삼각김밥을 다리로 만들어 로보트가 완성된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속 캐릭터 람머스를 만든 것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진짜 심심했나 보다" "상상력이 무궁무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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