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파주 NFC(Paju National Football Center)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일모직 갤럭시가 월드컵 대표팀을 위해 제작한 수트 'G11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갤럭시의 'G11수트'는 최고급 원단의 네이비 컬러 수트에 슬림한 실루엣을 적용, 매우 트렌디하고 착장시 활동성을 고려해 편안함을 준 것이 특징이다. 대표팀은 오는 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예선 경기를 위해 출국하면서 전 선수단이 G11 수트를 착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