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칠전 ‘사랑으로’부영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100% 계약을 마치는 성과를 거뒀다고 부영주택이 31일 밝혔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유동인구가 많은 택지지구에 있어 확실한 고정고객이 확보된다는 점,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여 환금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성공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랑으로’부영 단지내 상가는 분양면적 37~74㎡에 이르는 면적에 유동인구 동선을 고려한 자리에 위치해 있다고 건설사측이 전했다.
한편, 부영주택은 춘천칠전 ‘사랑으로’부영 일반아파트 369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 13~18층 5개동 규모에 단일 전용면적 59m2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