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1일 삼보이엔씨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삼보이엔씨는 1976년 설립된 회사로 도로, 해상공사 등 토목 부문 시공을 주로 영위하는 전문건설업체다.
청구일 현재 희성전자가 96.3%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기준 매출액 4937억원 및 당기순이익 188억원을 달성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1일 삼보이엔씨의 주권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삼보이엔씨는 1976년 설립된 회사로 도로, 해상공사 등 토목 부문 시공을 주로 영위하는 전문건설업체다.
청구일 현재 희성전자가 96.3%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기준 매출액 4937억원 및 당기순이익 188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