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의 세계] 아나운서가 선택한 아이템은?

입력 2012-08-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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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배현진, 정미선, 정지영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착용한 재킷은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JOINUS) 제품이다. 머스터드와 블랙 소매 배색이 돋보인다. 재킷 소매 색상과 매치되는 블랙 블라우스를 입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SBS 정미선 아나운서가 착용한 블루 색상의 재킷은 여성복 브랜드 안지크(ANSICH) 제품이다. 재킷 소매는 화이트 색상을 사용해 세련된 블루와 조화를 이룬다. 재킷 안에는 소매 색상에 맞춘 블라우스를 착용해 깔끔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프리랜서 방송인 정지영은 페미닌 스타일의 안지크(ANSICH) 원피스를 입었다. 어깨를 덮는 디자인은 여성미를 돋보이게 한다. 소매는 탈부착이 가능해 민소매 원피스로 입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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