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신세경-조여정, 요즘 섹시 트렌드는 골?!

입력 2012-08-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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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렌디 채널 ‘올어바웃트렌드TM’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뼈미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남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김하늘의 우아하고 섹시한 쇄골관리 비법이 공개된다.

트렌디 채널의 ‘올어바웃트렌드TM’ 에서는 김하늘의 우아한 쇄골부터 신세경의 가슴골, 조여정의 등골 등 남심을 사로잡는 여자들의 섹시한 매력 포인트와 부위별 관리비법을 소개한다.

30일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매끈한 다리를 만들기 위한 운동법과 다리를 돋보이게 해주는 메이크업은 물론, 섹시한 가슴골을 강조할 수 있는 코디법, 키스를 부르는 립 컬러 등 매력 포인트 별 관리비법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섹시아이콘 현아의 명품 몸매 관리 비법과 김하늘의 ‘옹달샘’ 쇄골을 만드는 마사지 방법도 소개한다.

몸매 관리 특집으로 기획된 ‘올어바웃트렌드TM’ 14회는 트렌드 멘토와 게스트가 토크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트렌드 멘토는 “우아해 보이는 가운데 은은한 섹시미를 드러내고 싶다면 업 스타일 헤어와 클리비지 라인으로 쇄골과 어깨선을 드러내주는 것이 좋다” 는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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