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아이콘아이즈’와 인터크루와 전속 모델 계약

입력 2012-08-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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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화 GF
신화 GF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의류 브랜드 인터크루가 신예 보이밴드 그룹 아이콘아이즈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인터크루는 ‘모델로 기용하면 뜬다’라는 속설이 있을 만큼 손예진, 이민정, 박하선 등 스타들이 신인시절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아이콘아이즈는 그룹 버즈의 매니지먼트를 맞고 있는 네끼 엔터테인먼트소속 5인조 보이 밴드 그룹으로 각 멤버들은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이상 악기를 다뤄오며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 그룹이다. 올 10월경에는 정식 음반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인터크루 관계자는 “아이콘 아이즈는 신예 밴드지만 가능성이 무한한 그룹이다”며 “인터크루의 콘셉트처럼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콘아이즈의 만남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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