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기광 트위터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은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 멤버들과 함께 게스트로 참석해 프로필 검증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기광은 단신 캐릭터와 관련해 불거진 키 논란에 대해 "내 키가 170cm도 안 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170cm 이상이다"라고 말하며 "170.5cm는 확실하지 않지만 170cm가 넘는 것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작년보다 조금 큰 느낌이다"라며 이기광의 키 해명에 힘을 실기도 했다.
이기광 키 해명 포함 비스트의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주간아이돌'은 29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